[에다니아의 여정] 마크타난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6장 순리라는 이름
본성으로 향하며, 브린힐데는 진심을 꺼내들었다.
내가 아버지를 해치고 신물을 가져갈까 겁난다고,
이길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내게 맞설지 모른다고 했다.
종족의 운명이 다른 이의 손에 달리는 것이 싫다며.
본성 안에는 <b>의식을 잃은 마크타난</b>이 있었다.
노예들이 헌납한 흑결정으로 겨우 연명하는 모습이었다.
브린힐데가 달려가자, 공간이 열리고 <b>그레이</b>가 나타났다.
그녀는 그레이의 공격을 막으려다 나뒹굴었고,
간신히 일어난 그녀는 약속이 틀리다며 항의했다.
우리를 공격한 이유를 묻자, 그레이는 우리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려 했기 때문이라 답했다.
같은 수단을 찾던 동행은, 더는 이어질 수 없었다.
그는 엘비아에서 하둠에게 패배하고,
수축의 종결을 기다리다 이 세계로 왔다고 한다.
고향을 잃고 깨달은 것은, 대가 없이 하둠을
소멸시킬 수는 없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내게 남은 희망조차, 멸망을 앞당기는 독이라고.
그의 계획은 마크타난의 육신을 촉매로 삼아,
<b>이 세계를 희생시켜</b> 하둠을 불태우는 것이었다.
브린힐데는 아버지를 촉매로 쓰게 두지 않겠다며
반발했지만, 그에게는 용 하나의 목숨일 뿐이었다.
세계를 지키려는 내 뜻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말하며.
"지킬 것이 남아 있지 않는데, 하둠을 죽인들 무엇하지?"
나는 그의 결론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가 필연처럼 내세우는 종말과,
내가 아직 놓지 못한 희망은 같은 길이 아니었다.
Objectives
- 1.에메시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 2.에메시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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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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