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은 온기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4월 19일
타르테의 가방을 찾고, 함께 농장에 도착했다.
그 가족은 농장에서 일하는 일꾼들로 타르테의 어머니는 세월과 함께 아름답게 늙은 분이었다.
그녀는 고맙다며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어했다.
저리 따스한 눈빛을 보고 어찌 지나칠 수 있으리.
빨리 끝내고 쉴 수 있도록, 저녁 재료는 직접 구하기로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오믈렛은 내가 가진 전문가라는 칭호가 무색할만큼 부드럽고 따스했다.
파도 소리에 별이 지는 아름다운 벨리아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들려주자, 고운 목소리의 그녀가 칼페온 기사단에 들어간 남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손수건 한 장 속 꼬깃꼬깃 접힌 쪽지를 넣어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 풍경... 알겠소.
농부가 꿈이라는 타르테와 떨리는 손을 잡은 그녀의 어머니를 뒤로 하고, 난 다시 새벽의 찬 공기를 들이키며 한 걸음 내딛는다.
감정이 섞이니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슬린이 또 생각난다.
하이얀 드레스를 입고 화사하게 미소짓는.. 나도 결혼하고 싶다.
Objectives
- 1.요리 재료로 사용할 양배추 수확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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