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니아의 여정] 앙가부 전초기지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3장 묻혀 있던 문
성전 내부를 뒤덮은 마물들을 상대하는 동안,
오로엔은 고대 기원의 빛을 준비하고 있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마물이 일어나 나를 기습할 때,
어디선가 날아든 기운이 그 공격을 막아주었다.
멀리서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듯했지만,
그 의미를 알 수는 없었다.
고대 기원의 빛이 막 완성되려던 그때,
기운이 자줏빛으로 변하더니 폭발해 버렸다.
그 여파로 침입해 온 마물들이 모두 사라졌고,
오로엔과 마리암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상황을 정리한 뒤, 나는 이소벨과 에단, 오로엔,
그리고 하사신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성전 아래 묻혔다던
<b>아르옐리의 문</b>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완전히 틀어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다시 틈을 벌려
어둠이 손길을 뻗치려 한단 말인가...!"
와리야나의 목소리에는 당혹감과 공포가 뒤섞여
있었다. 하사신들은 이 문을 묻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고 한다.
다시는 열리지 않도록, 문 너머의 어둠이
이 땅에 닿지 않도록 모든 것을 바쳤던 것이다.
알루스틴 교수는 마리암의 몸에 어떤 존재가
현신했을 때, 바흐람이 마치 신을 마주한 듯
경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흐람은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했다.
신의 명령대로라면 문은 영원히 닫혀야 한다.
하지만 닫혀 있어야 할 문은 모습을 드러냈다.
문 앞에서 무너진 것은 성전의 벽이 아니라,
하사신들이 붙들어 온 믿음일지도 모른다.
나는 와리야나에게, 이 문이 하사신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Objectives
- 1.에다니아 내부 프롤로그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A map location isn't available for this quest.
Completion objectives
-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