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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니아의 여정] 엘리언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2장 다시 만난 전우 신도들이 모인 곳에서 죄인을 바치는 의식을 보았다. 사제에게 꿰뚫려 숨이 끊어진 죄인은 호수에 던져졌고, 곧 다른 신도들과 같은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사제는 기적을 찬양하더니, 나를 다음 죄인으로 지목했다. 몰려드는 신도들과 맞섰지만, 쓰러진 뒤에도 다시 일어나는 신도들에게 결국 포위되고 말았다. 그때 누군가 나타나 무리 한쪽을 뚫었다. <b>마르가리테</b>였다. 나는 그쪽으로 달려갔고, 덕분에 함께 빠져나올 수 있었다. 마르가리테는 내가 미리 구해 달라고 청했다는데, 내게는 그런 기억이 없어 의아할 뿐이었다. 다시 나를 전우라 부르는 목소리 앞에, 나는 한때 눈앞에서 죽었던 이를 마주하고 있었다. 마르가리테는 그때 분명 죽은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엔슬라의 창에 꿰뚫린 뒤, 유적지에서 기억을 잃은 채 되살아났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마르가리테 역시 새 삶을 얻은 <b>흑정령 공생자</b>였다. 그곳의 견습 발키리들이 마르가리테를 발견했고, 다시 발키리를 꿈꾸는 삶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교단은 마르가리테를 이단처럼 여겼고, 결국 신성 대학을 떠나 도망쳐야 했다고 했다. 그러다 찾아낸 엔슬라의 유산이 잃었던 전생의 기억을 되돌려 주었고, 그 기억의 진실을 확인하고자 다시 에다니아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마르가리테는 내가 엔슬라를 막아낸 일에 감사했다. 가슴 한곳이 비어 있는 듯하다면서도, 다시금 빛을 찾아 나서겠다는 뜻은 분명했다. 마르가리테는 오르비타에 고여 있던 신성력이 한곳으로 모여 흐르고 있으며, 그 중심이 바로 마가이아라고 말했다. 엘리언교 성서에는 하늘과 땅 사이 세워진 도시가 나오며, 이곳이 그 <b>성역</b>일 것이라 생각한다고. 엘리언을 찾아 타락의 진실을 묻겠다는 전우에게, 나는 화로를 찾아야 하는 목적을 전했다. 엔슬라조차 이루지 못한 일이었다지만, 그래도 돌이킬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우리는 다시 한 번 동행하기로 했다.

Objectives

  1. 1.마가이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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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에다니아의 여정] 엘리언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