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니아의 여정] 엘리언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2장 새로운 동행
신도들이 모인 곳에서 죄인을 바치는 의식을 보았다.
사제에게 꿰뚫려 숨이 끊어진 죄인은 호수에 던져졌고,
곧 다른 신도들과 같은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사제는 기적을 찬양하더니, 나를 다음 죄인으로 지목했다.
몰려드는 신도들과 맞섰지만, 쓰러진 뒤에도
다시 일어나는 신도들에게 결국 포위되고 말았다.
그때 누군가 나타나 무리 한쪽을 뚫었다. <b>소피아</b>였다.
나는 그쪽으로 달려갔고, 덕분에 함께 빠져나올 수 있었다.
소피아는 내가 미리 구해 달라고 청했다는데,
내게는 그런 기억이 없어 의아할 뿐이었다.
소피아는 무엇보다도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나를 칼페온의 영웅이자 에다나의 왕으로 불렀다.
아직 서로에게 설명해야 할 것이 남아 있었다.
소피아는 신성력의 흐름을 쫓아왔다고 했다.
오르비타에 고여 있던 신성력이, 일제히 이곳
마가이아를 향해 흘러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피아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세워졌다는 성서 속 중간
도시를 이야기하며, 이곳이 엘리언의 성역이라 확신했다.
나 역시 일레즈라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소피아는 신의 목적과 타락의 진실을 직접 만나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고, 나 역시 그러했다.
이어 소피아는 내 신성력과 대검술에 대해 물었고,
나는 내가 발키리와는 다르다고 답해주었다.
소피아는 믿음은 교회 안에서만 실현되는 것이 아니기에,
같은 신념을 지녔다면 자매일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엘리언께서 타락하셨다 한들, 우리는 결국 신의
딸이기 때문에 막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나는 동의하며 <b>화로</b>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도 밝혔다.
소피아는 어둠을 몰아낼 기회가 있다면,
교리에 반하더라도 나아가야 한다며 받아들였다.
그렇게 우리는 신을 찾아뵙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Objectives
- 1.마가이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A map location isn't available for this quest.
Completion objectives
-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