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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니아의 여정] 엘리언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6장 최초의 황금 <b>엘리언은 본래 왕조의 이름</b>이었다. 백성들은 왕국의 새벽별, <b>티아 왕녀</b>를 이야기했다. 신과 이어진 엘리언 왕조의 유일한 후예에게, 계승의 해 시련과 영광이 함께 온다는 신탁이 있었다고. 그러나 붉은 서약의 밤이 도래하고, 대망의 출정 이후 백성들은 왕녀가 사람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그렇게 폐위된 왕녀 대신, 부마 라모세가 왕위에 올랐다. 다시 역사가 흐르고, 검은 침탈자가 다가오자 백성들은 두려워했다. 살아남은 티아 왕녀가 맞서 싸운다는 소식도 있었다. 만일 티아 왕녀가 신이 되기 전의 엘리언이라면, 엘리언은 알려진 것과 달리 여신이라는 뜻이었다. 마르가리테에게 들은 것은 라모세의 찬탈이었다. 왕녀 대신 왕위에 오른 그는 엘리언의 이름에 흠결이 된다며, 티아의 기록을 말소하고 역사를 왜곡했다. 자신의 정통성을 지키려 한 일이었을 것이다. 왕녀는 계속해서 검은 침탈자와 맞서 싸웠지만, 라모세는 끝내 그 전장에 지원군을 보내지 않았다. 만일 그때 왕녀가 에다나가 되었다면, 은의 기록과 이어진다는 것이 우리의 추측이었다. 마르가리테 역시 혼란스러워 보였다. 신에게 배신당했다고 느꼈던 마음이 바뀐 듯했다. 신마저 자신과 같은 절망을 알았다는 사실에, 마르가리테는 연민과 위안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마르가리테는 더는 흔들리지 않겠다고 했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았다. 찾아낸 약속의 조각을 모두 합치자, 마침내 <b>진실의 기도</b>가 완성되었다. 나는 마르가리테와 의지의 탑으로 돌아갔다. 모든 죄를 마주한 뒤에, 인류의 증인이 되어.

Objectives

  1. 1.마가이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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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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