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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니아의 여정] 아알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5장 희생으로 이어지는 길 바삼이 바라보던 곳에는 경전의 구절이 적혀 있었다. 신실한 자의 기도가 사막의 밤을 밝힌다는 말이었다.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자, 화로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쿤투르와 우르쿠, 자이단도 한 곳씩 맡아 기도를 올렸다. 나는 아야와카와 함께 네 화로를 지켜보았다. 불씨들이 모이자, 중앙 성화대에도 불이 일렁였다. 그때 화로에 검은 불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의심과 절망이 <b>부정</b>이 되어 피어난 것이었다. 불꽃이 터지고, 문 너머에서 적들이 몰려왔다. 나는 아야와카와 성화를 지키며 화로의 부정을 걷어내고, 불꽃을 노리는 적을 막으며 성실을 위해 계속 움직였다. 성화대의 불꽃이 거의 완성되었을 때, 바삼의 화로에 다시 부정이 스며들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그는 우리를 부르지 못했고, 결국 모래바람으로 화로를 감싸 부정의 불꽃을 받아냈다. 바삼이 받아낸 폭발은 다른 이들에게 번지지 않았고, 마침내 성화가 타오르며 막힌 길이 열렸다. 자리에서 숨을 거둔 바삼을 두고 다시 나아가려 했지만, 기도가 멎자 성화도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길이 다시 닫히려는 순간 우르쿠가 나섰다. "...제가 남겠습니다." 그가 중앙에서 기도하자 성화대의 불꽃이 되살아났다. 형제들의 죽음에 의미가 있었는지, 대신 물어 달라고 청했다. 쿤투르의 의심과 자이단의 믿음은 여전히 엇갈렸다. 성소에서는 위압적인 열기가 느껴졌다. <b>겸손</b>의 계율 아래, 이제 아알이 가까이 있었다.

Objectives

  1. 1.아레시온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A map location isn't available for this quest.

Completion objectives

[에다니아의 여정] 아알 · KR · caphras.gg